diary
why - how - what / 사이먼 시넥의 골든 서클 이론
정영감3
2021. 8. 1. 17:40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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대부분 우리는 what에서 시작해서 Why를 찾는다.
그래서.. '망한다'
물론 적당히 성공하는 경우도 있다.
why -> how -> what
why 는 곧 세상을 바꾸는 것, what & how 는 자연스럽게 따라온다.
결국 동기부여하는 것인데, 생물학적으로 뇌가 동하는 방식이다.
동기를 통해 행동을 유발하고 각자의 동기가 다 달라도,, 각자 자신의 동기가 발견되어 action(what/how)로 이어진다.
즉, why 에 대한 신념이 더더욱 종요함.
혁신은 확산된다.
15~18% 를 넘으면 mass market에 진출할 수 있다. 그 이하는 의미 없음. (tipping point)
모든 사람들의 인생은 각자 본인의 'why'를 증명하기 위해 'what'을 한다.
왜 하는가를 항상 생각하자
가히 테드의 최고 아웃풋
주기적으로 봐줘야하는 영상 1위 ㅎ